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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엔비에스엔지니어링 : 주요 제품은 스크러버, 파우더트랩, 플라즈마 백연제거 장치. 주력 매출은 스크러버에서 나오고 있음. 무폐수 스크러버가 17년 부터 납품 시작하였고 스크러버는 점차 무폐수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음. 주요고객사는 SK하이닉스와 인텔 및 중국 기업들. 플라즈마 스크러버의 경우 무폐수 제품이 폐수 제품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어서 향후 마진 개선 기대. 아직 삼성전자에서 본격적으로 무폐수 스크러버를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격적인 도입시 추가 성장 기대. 다만, 무폐수의 경우 파우더 배출이 발생하여 비용 측면에서 무폐수 대비 월등히 좋은 부분이라고 장담할 수 없음.
2. #두산퓨얼셀 : 현대차 그룹이 제네시스 수소차 프로젝트 중단을 발표하면서 전일 크게 하락. 두산퓨얼셀은 PAFC위주의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 또한 현대차의 제네시스 수소차 프로젝트는 전체 수소차 프로젝트의 일부분으로 수소차 전용 플랫폼 개발과는 별도.
3. #픽셀플러스 : CIS 이미지 센서 전문 기업. 이미지선셍와 이를 디지털 신호로 처리하는 ISP(이미지신호처리장치), 이를 기반으로 SoC등 카메라 칩셋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주력응용분야는 자동차 부분으로 자동차 카메라용 센서의 매출이 전체의 80%를 넘음. 최근 일본 자동차 부품사와 SVM용 칩에 대해서 공급 계약 체결. 향후 추가 물량 수주 기대.
4. #이노와이어리스 : 스몰셀 매출이 빠르면 22년 1분기부터 발생할 전망. 국내에서는 동사만 스몰셀을 개발/판매하고 있음. 평균 800억에서 1000억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현재 수주한 스몰셀 수주 물량만 700억원 수준. 현재 초고주파수 대역 적용 가능한 스몰셀 출시 준비중. 일본의 라쿠텐과 소프트뱅크, KT, 버라이즌 등에 스몰셀 영업중에 있음.
5. #이엔드디 : 현재 하이니켈용 전구체 생산. 최근 정정 공시를 통해서 전구체 생산 설비 (내년 3월 완공)의 증설 진행.
6. #덱스터 : 기존 3D 영상이나 SF 영상은 그린 스크린에서 배우가 연기를 하면 CG로 배경을 채워 넣는 방식. 버추얼프로덕션은 초기 단계부터 3D배경이나 가상 배경을 넣고, 배우가 연기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장점이 있음. 덱스터는 이러한 제작환경변화에 따라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D1을 런칭함. LED벽에 3D 영상을 띄우고 배우가 연기하는 환경 조성. 언리얼엔진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카메라 앵글에 따라 LED 월에 실시간 렌더링한 배경을 표시해줌. 최근 김용화 감독의 ‘더 문’을 D1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에 있음.
7. #자동차 : 현대기아차 300만대에 대해서 엔진 조사가 시작됨. 미국에서 추가리콜 가능성 발생. 동시에 아이오닉 EV가 안전모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2만1천대 리콜이 발생함. 중국은 외국자본이 중국 국내 자동차 회사의 지분을 100%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변경. 최근 기아차가 이를 준비하기 위해 합작사 지분 인수 중에 있음. 현대차는 수소차 개발 중단함. 최근 도요타도 전기차를 승용으로 생하나는 것으로 결정한 것과 유사한 의사결정으로 수소는 상용차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