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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 전일 미국 증시는 휴장하였음. 미국도 주택가격이 너무 많이 상승하 여 밀레니얼 세대의 집 구하기가 매우 러여운 상황. 현재의 높은 집값은 나중에 자산 격차를 더욱 심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우려가 많 음. 시진핑은 독일과 프랑스 정상과 화상회담을 통해서 유럽과 협력을 희 망한다고 전망. 유럽 정상들은 중국의 입국제한 완화와 인권 문제 언급.
2. #조선업종 : 후판가 급등의 영향이 큼.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를 하회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 하반기 후판가 협상은 2분기 에서 3분기에 반영될 전망. 상반기는 컨테이너선 발주가 많아서 전체 선박 발주량도 많음. 강재가격 상승은 하반기부터 선가 상승으로 커버 가능해질 전망. 유가상승에 따라서 미처리 드릴십의 리스크는 감소함. 포스코는 하반 기 국내조선 3사에 제공하는 후판 가격을 톤당 115만우너으로 제시함. 약 60% 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짐. 하반기에 신조가를 15% 이상 인상하지 않 으면 강재가격 인상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음. 3. #반도체 : 삼성전자 5나노 파운드리 국내 팹리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진입 로가 열림. 국내 DSP 기업들의 10나노 이하 공정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삼성전자가 시작함. 에이디테크놀로지와 코아시아, 하나텍, 세미파이프 등 이 10나노 이하공정에 대한 공격적인 수주에 임할 전망.
4. #디스플레이업종 : LCD 패널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폭을 줄이고 안정화 되는 모습. 최근 TV 수요는 중국을 시작으로 둔화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패널가 격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전환 가능성이 높음. 다만 최근 DDI 부족으로 생산차질을 기록하는 패널이 많아지면서 수요둔화에 따라 공급도 같이 줄 어드는 상황이라서 가겨이 급락하지는 않을 전망. 판매대수 감소 대비 판 매 면적의 증가는 대화면화에 따른 것으로 면적기준 출하량은 증가전망.
5. #자동차업종 :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미국 시장 재고 부족에 따른 인센티브 감소. 중고차 판매가 늘면서 현대캐피탈의 할부 부분도 성장 전 망. 하반기에는 반도체 부족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출하가 지연된 차량들이 생산될 전망. E-GMP 전용 차량이 본격 판매될 전망. 기존 내연기관차량 생 태계에서 사업을 진행하던 엔진과 변속기 관련 기업들이 BEV관련 생태계 로 진입하기 위해서 노력 중에 있음.
6. 의류 및 신발 : 2~3분기에도 OEM 회사들의 수주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 고 있음. 2분기에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불리 한 모습이 보일 전망. 다만 현재 미국 도매 재고가 다시 크게 하락한 상태 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재고 축적을 위한 오더 증가 전망.
7. #해운업종 : 컨테이너 호황 국면지속. 내년 3분기 까지 시황의 급락은 일어나 기 힘들 전망. 벌크선은 중장기 회복 사이클에 진입함.
8. #택배/물류 :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2차 합의안 도출. 내년 1월부터 택배 기사는 분류업무에서 배제될 전망.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4분기 에 택배단가 인상 전망.
9. #항공업종 : 백신접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4분기부터 국제선 여객 공급 확대 전망. 항공화물은 해운화물 가격 인상으로 인한 동반 강세 전망. LCC 들의 경우 노선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나, 자본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지속적으로 자본 조달 움직임이 있을 전망.
10. #핸드셋 : 글로벌 스마트폰은 5월부터 판매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6월에서 큰 반등은 없었을 것으로 예상됨. 7월부터는 회복될 전 망. 애플 관련 기업들의 회복이 제일 강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 부품은 하반기로 갈수록 RF나 AP는 회복. DDI와 PMIC는 공급부족 지속될 것으로 전망.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공장들의 가동차질 문제도 아지 해결 기미는 안보임. 부품 부족에서 가장 자유로운 곳은 애플. 삼성전자는 폴더블부분의 성장성은 매우 높을 전망. FC-BGA용 기판 부족은 23년 이후가 되야지만 완화될 전망. 지속적으로 가격인상이 이루어 지고 있고, 하반기는 더 가파 르게 가격인상 전망. 관련 기업은 삼성전기와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LG 이노텍 등이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신규 진입 고려. 폴더블 부품에서는 힌 지는 KH바텍과 파인테크닉스, 디지타이저는 인터플렉스와 비에이치 수헤 전망. LG전자의 스마트폰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 심 화. 애플은 LG 중고 기기 폰 4종을 추가하였고, 삼성은 파격적인 보상정책 으로 경쟁 심화. LG측과 삼성휴대폰 판매에 관한 부분도 논의 중에 있음. LG그룹은 최근 자사몰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함.
11. #OSAT : 작년 코로나와 재연재해로 어려운 시기를 보냄. 최근 파운드리 업 체의 수요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일어나고 있음. 3분기부터 회복세 전망. 국내 OSAT 기업들은 신규 증설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삼성전자 물량 의 증가를 따라가고 있음.
12. #건자재업종 : 아직까지 건설 내장 마감재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하지 않음. 상대적으로 건설 후반부에 매출이 증가하고, 최근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 승하여 마진 축소 우려가 있음. 마감관련 기업은 한샘, 현대리바트 대림 B&co 등의 화장실, 창호 관련 기업, LG하우시스, KCC, 벽산, 이건홀딩스, 동 화기업, IS동서 등의 내장재 기업이 있음
13. #정유업종 : 국내 정유 기업으로 복합 정제마진은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음. 단기 유가 상승에도 마진이 훼손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 휘 발유롸 항공유 마진이 개선되고 있음. OPEC+는 증산 합의에 실패하였음. 점진적 증산에 대해서 사우디 주도의 증산 정책에 UAE등의 국가가 반대를 하고 있음. 미국 원유 생산량이 올라오지 않는 상황에서 감산에 대한 대응 책이 마땅히 없는 상황.
14. #화학업종 : 전체적으로 단기시황은 조정국면에 진입했으나, 최근 아시아 지역 위주의 조정. 미국 한파 이후 북미와 유럽의 화학시장은 견조함. 중국 수입 감소와 인도의 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가 화학시장 전체를 누르고 있음.
15. #노바렉스 : 건기식 업체로 올해 7~8개의 개별인정원료를 신철할 계획. 2분 기 실적 저점으로 하반기 성장 전망. 2분기부터 오송 신공장이 가동 시작 하여, 초기에는 가동률이 낮고 고정비가 많이 들억가서 실적이 주춤할 수 있음. 하반기에는 반대로 신공장이 안정화 되면서 실적이 좋아질 전망.
16. #덱스터 : 넷플릭스와 영상 및 음향 보정 등의 공정에 대한 장기 계약 및 파트너십 체결.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며, 숏폼의 커머셜 영상 과 메타버스 기반의 실감형 컨텐츠 제작에도 투자하기 시작함. 신작인 모 가디슈는 7월 28일에 개봉함 한국상영관협회의의 총 제작비 50% 회수 보장 해택 적용 전망.
17. #오스코텍 : 렉라자 보험급여가 경쟁 제품과 유사하게 등재. 타그리소 대비 5% 인하됨. 9월 ESMO에서 아미반타맙 추가 데이터 발표 전망. 이번 데이 터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연말 BTD신청 전망. 동반 심사 및 우선 심사 자격 대상이 되어 신속 출시 가능함. 기타 SYK 억제제는 임상기간이 코로 나로 인해서 길어지고, AXL 저해제는 4분기에 1상 투약이 개시될 전망. SYK 저해제 성공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반영하여 목표 주가 하향함.
18. #한국 항공우주 : 잠재 사업 가치가 높고, 기존 제품에 의한 사업 가치 변화 폭도 미미한 상태로 판단. 잠재 성장성이 높은 제품은 23년 출시 예정인 한국형 소형 무장 헬기와 25년 수출용 저궤도 위성. 26년 한국형 전투기 제품이 선보일 예정. 민수용은 UAM과 민간용 우주발사체 출시 전망. 수리 온 헬기 추락사고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 관련 개발비와 이자비용을 지 급 받음.